아스날 FC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AC 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보다 더 주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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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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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아스날 FC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AC 밀란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주급의 두 배 이상 요구

아스날 FC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이 자신을 원하는 AC 밀란을 향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주급 두 배 이상을 요구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6일(현지 시간) “아스날 FC 오바메양은 AC 밀란이 자신에게 접근하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이 받는 주급 두 배 이상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날 오바메양은 한때 아스날 FC의 주포이자 에이스였다. 2019/2020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골을 기록, 레스터 시티 FC 제이미 리처드 바디에 이어 득점 2위를 차지했다. 활약에 만족한 아스날 FC은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과 재계약을 맺었는데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은 이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추락했다.

여기에 불성실한 태도까지 더해지면서 아스날 FC로부터 완전히 미운털이 박혔다. 어머니를 보고 온다는 이유로 해외여행을 떠났는데 약속과 달리 늦게 복귀하면서 징계를 받았다. 아스날 FC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을 철저하게 배제했고 결국 1군에서 완전히 밀렸다.

순식간에 골칫덩이라 전락한 아스날 오바메양은 아스널 입장에서 주급 도둑과 다름없었다.  오바메양이 받는 주급은 35만 파운드(약 5억 6,558만 6,000원). 마침 사우디아라비아알 나스르로부터 선임대 후 완전 영입을 조건으로 제안이 들어오면서 처분할 기회가 있었지만 오바메양이 단칼에 거절하며 무산됐다.

다행히 친정팀인 AC 밀란이 접근해왔다. 유럽에서 뛰길 원하는 아스날 FC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팀이다. 그런데 오바메양이 AC 밀란에 조건을 내걸었다. 바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이 받고 있는 주급의 두 배를 요구한 것.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은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9,391만 400원)를 받고 있다.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1. 아스날 FC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

피에르에므리크 에밀리아노 프랑수아 오바메양(프랑스어 : Pierre-Emerick Emiliano François Aubameyang, 1989년 6월 18일 ~ )은 가봉의 축구 선수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 FC과 가봉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스포츠토토 뉴스를 참고하길..

오바메양은 스페인 혈통을 가진 프랑스인 어머니와 가봉 태생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피에르 오바메양(Pierre Aubameyang)은 가봉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07년 1월 AC 밀란 유소년팀에 입단하였다. 8월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회 챔피언스 유소년 컵에 참가하였는데 팀은 4위를 차지하였다. 이 대회에서 6경기 7골을 넣으며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로베르토 베테가 트로피를 수상하였다.

임대로 갔던 AS 생테티엔으로 완전 이적을 하였고 2011-12시즌 16골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2-13시즌 리그에서 19골 14도움, 컵대회 포함 21골 16도움이라는 본인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2013년 7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1,300만 유로(한화 약 191억 원)의 이적료로 입단하였다. 계약 기간은 5년, 등 번호는 17번을 받았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 AC 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세르보크로아트어: Zlatan Ibrahimovi , 1981년 10월 3일, 말뫼 ~ )는 스웨덴의 축구 선수로,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 밀란에서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990년대 말 롤란드 안데르손 감독하에 말뫼 FF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그는 이후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로 이적하여 로날트 쿠만의 제자가 되었다. 그다음, 그는 €16M(약 215억 9,696만 원)에 유벤투스 FC로 이적하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다비드 트레제게와 공격 듀오를 이루며 세리에 A에서 명성을 쌓았다.

2006년,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 라이벌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소속이 되었고, 이곳에서 오스카르 델 칼초나 스웨덴의 굴드볼렌과 같은 개인상을 차지하였고, 2007년과 2009년에는 UEFA 올해의 팀 안에 들었으며, 2008-09시즌에는 스쿠데토를 3시즌 연속 방어하는 것은 물론 득점왕에게도 올랐다. 2009년 여름, 그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그는 짧은 기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뒤, 1년 만에 AC 밀란으로 이적하며 세리에 A 리그로 복귀하였고, 그로 인해 그는 가장 높은 소득을 받는 축구 선수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이탈리아 클럽이 영입하는데 €24M(약 323억 9,544만 원)이 소요되었다. 2012년 7월, 그는 파리 생제르맹 FC의 3년 계약서에 서명하였다.

이브라히모비치의 플레이 스타일은 네덜란드 전설 마르코 판 바스턴과 견주되며, 그의 세대에서 가장 훌륭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와의 A매치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득점한 골로 2013년 FIFA 푸슈카시상의 수상자가 되었다. 2013년 12월, 이브라히모비치는 가디언이 선정한 위대한 축구선수 명단에서 3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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